생물이라 혹시나 하는마음에..걱정이 앞섰는데...조심스레 포장을 열어보니..알몬드잎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더군요..아무래도 장거리 배송이다보니..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푸른빛보단 투명한색이 더많아보였는데..물맞댐하고 수조에 넣어주니...여기저기 구경하며 적응하더니 금방 색이 선명하게돌아오네요..녀석..엄청 건강한거같아요..넘 이뿌고...귀엽네요...적응도 잘하고...참 활발한 녀석인듯...^^잘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같이산 물배추 두촉이나 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울애기 먹이가 같이안와서...^^;월욜날 배송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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