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준성어 랜덤발송
귀요미 꼬물이들을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챤스!
생후 약 2개월

암수선별불가, 암수랜덤 발송됩니다.

자라나는 꼬맹이들과 한가족이 되어보세요!

같은 사육조내에서 자라나고 있으나, 부분적인 지느러미 뜻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가만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참조용이며, 입고시마다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헬로아쿠아 어린이 베타샵 이용안내]

색상/유전혈질/암수/ 모두 랜덤이며, 주문시 선택 및 요구사항을 받으수가 없습니다.

사육도중 나오는 유전자 기형이나 배송중 지느러미 부분 손상등에 의한 보상은 어려우니 깊은 양해바랍니다.

어린이 베타들은 한수조에 성어급이 되기전(분리배출전)까지는 기르실 수 있습니다.

수컷의 분리이후 암컷들은 안수조에 기르실 수 있습니다.

발송되는 베타들은 한수조에 같이 살아가는 베타들로 보내드립니다.

출고 사이즈는 +,- 약 3CM내외 입니다.

어린이 베타들의 출고시작은 생후 1개월 후부터 입니다.

베타들이 본능적으로 서로 싸우기 이전 지느러미가 열리지 않는 타이밍을 선택합니다.

사육도중 지느러미가 열리기 시작하는 베타들은 이내 분리사육해주시고 남아있는 암컷이나

늦게 열어주는 Late Male은 그때 그때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출고되는 베타의 분리타이밍은 대부분 2개월~2.5개월(생일기준) 이 되도록 성장시킵니다.
(지느러미가 열리는 시기)

편차는 사육환경과 먹이관계에 따라 빠를수도 늦을 수도 있습니다.


배송시 암수 선별은 불가하므로 이점 가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육도중이나 이후에 나타나는 유전자 불량은 보상이 어렵습니다.



암컷들의 경우 한배태생은 대부분은 한 어항에서 사육이 가능하나 개중에는 서열을 나누며
손상을 줄 수도 있으니 비교적 넉넉한 수조에 사육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분리된 수컷은 개별수조로 비치해주시고 칸막이를 설치하여 다른 수컷이 비치지 않게 해주세요.

1일 2회 또는 3회 급이해주시고 급이시 먹이는 냉짱이나 살아있는 웜계열,지렁이 등의 영양식이 좋습니다.

빡빡이(플레어링)를 꾸준히 해주셔서 멋진 수컷으로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받아진 수돗물 - 약 7.0(약알칼리) > 하루담수후 약 7.2~7.3(에어레이션동반시)
> 새물을 베타에게줄때 대략 7.3ph급
> 알몬드잎이나 참나무잎을 이용시 다시 0.3~0.5ph 조정
> 이후 약 7.0급의 PH물을 베타가 접함.

알몬드잎의 PH조정은 몃시간만에 약 0.3~0.5ph를 조정해주며,
이는 1-2일 정도만 유지시켜줍니다.

참나무잎의 PH조정은 거의 하루이상을 경과해 약 0.3PH를 조정해주며,
이는 알몬드잎보다 조금더 안정적으로 오랜동안 유지시켜줍니다.

또한, 참나무의 경우 일시적인 경도 GH의 추락이 현저하게 적고
물의 연수가 빨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여과기와 물의 리듬이 잘 잡힌 물의 경우 약 6.5ph급이 되며,
이때는 치어때부터 성어급까지 문제가 되지 않는 최상의 물이 됩니다.
잦은 환수가 필요없게 됩니다.

한국의 수돗물은 일본이나 태국보다 경도면에서는 뒤지지 않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경도를 중시하는 일본스타일 보다는 PH의 조건이 베타사육에 관건이 되며,
베타를 잘 기르시려면 PH조건만 잘 파악되도 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베타사육시 참조하세요.

3일미만의 환수를 권장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기본물 7.0ph가 하루지나면 약 7.2~7.3
이틀째 7.5급 3일째 7.8급

하프문을 기준으로 8.0정도의 PH를 마지노선 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7.5~7.8급에서

위의 수돗물 7.2~7.3급을 주면 +,-약 0.5PH 이후 7.대를 유지하게 됩니다.

물론 에어레이션없이 사육시의 관점이며, 헬로아쿠아의 모든 수조는 별도의 여과장비나 에어장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천일염과 알몬드잎 & 함초 & 참나무만을 사용합니다.)

최상의 6.5PH조건은 에어레이션이나 여과기 없는 사육조에서는 불가능한 조건이며,
베타의 마지노선 PH를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마지노선 PH - 지느러미가 녹거나 건강을 잃어가는 시점

이부분을 알고 있으면, 갑자기 지느러미가 녹는 다거나 뜻긴다거나 하는 원인을 알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하루아침에 지느러미가 뜻겨지는 이유가 마지노선 PH상태를 넘어간 상황에서 환수가 이루어진 다음날이나 당일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환수함과 동시에 PH의 조건이 상하폭 약 1 정도의 수치이상이 되었을때

당연히 일어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PH가 8.0대에 가깝거나 올라가진 물을 환수시는 소주컵이나 종이컵 반분량으로 아주 조금씩 교체해주시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썩음의 치료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약욕/소금욕을 자재해 주시고

새물을 환수함과 동시에 천일염의 양을 기존의 약 2배 + 알몬드잎 기존의 약 2배

이렇게 해주시고 온도약 25~27도선만 유지해주시면 대부분 1-2일 사이에

붉게 타드러가는 썩음은 잡히게 됩니다.

참나무잎 + 알몬드잎 + 천일염 + 함초 + 메틸렌블르용액 = 일제 오리지널 엘바진의 효과와 버금
(근거없음 - 헬로아쿠아 경험자료)


썩음이 잘 일어나는 개체는 버터라인 & 오팩 & 플래티넘계열 & 솔리드(단색) 등의 끝부분 지느러미입니다.

이는 진화된 유전에 열성분자가 강한 쪽에서 내성이 약해져서 나오는 결과이며, 유전의 흐름이기도 합니다.

베타에게 사용하는 천일염은 절대 염도 (흔히 말하는 0.%의 수치)를 만드는 용도가 아닙니다.
기수(염도가 있는 물의 어종)종이 아닙니다.

팬시베타의 대부분의 브리딩은 수돗물로 이루어집니다.

소금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베타 및 구피가 천일염이 필요한 이유는 팬시 & 열성 & 진화 라는 이유에서 있습니다.


크라운테일의 사육시 3일미만 1-2일 사이에 한컵정도의 환수를 해주시면
지느러미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프문의 PH보다 약 0.5Ph의 내성이 약합니다.

마지노선 PH - 약 7.5 (이후 지느러미약화)
최상 PH - 6.5 ~ 7.0

사육시 PH는 다른 하프문과 비슷하긴 하나 마지노선 PH는 약 0.5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크라운이 갖고 있는 특징적인 지느러미의 얇기 때문이며, 핀이 꺽이거나 실처럼 얇아지는 이유가 PH의 상향에 있습니다.

이에, 사육시는 3일을 넘기지 않는 아주 소량의 환수를 1-2일 상간에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크라운을 이쁘게 유지하고 기르실 수 있습니다.
[자료문헌 - 근거없음 - 헬로아쿠아 경험에 의한 자료]